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2/마르쿠스 불프하르트 (문단 편집) === [[토탈 워: 워해머 2]] 와류의 눈 === ||<-2><#7d0000> {{{#ffffff '''시작 위치'''}}}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마르쿠스 시작 와류.webp|width=100%]]}}}|| ||<-2><#7d0000> {{{#ffffff '''승리 조건'''}}} || ||<-2>{{{+1 '''캠페인 승리''' }}}[br] * '''턴이 시작할 때 100 이상의 성과 자원을 보유''' * '''다음 진영 파괴''' * 밀림의 혼 * '''잇차 전투''' 전투 승리 ----- {{{+1 '''지배 승리'''}}}[br] * '''다음 진영 파괴''' * 에아테인, 헥소아틀, 최후의 방어자, 나가론드, 모르스 클랜, 밀림의 혼 * '''50곳의 영지 지배''' || ||<#7d0000><-6> {{{#ffffff '''시작 유닛'''}}}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탈워_워해머_제국_검병.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탈워_워해머_제국_검병.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탈워_워해머_제국_창병방패.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h2_huntsman.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h2_archer.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h2_war_wagon.png|width=100%]]}}}|| >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황제의 명령에 충실하게 응합니다. 제국의 러스트리아 식민지들은 최근 알 수 없는 공격자의 야만적인 습격에 시달리는 희생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식민지 주민들은 이미 이 대륙을 지배하고 있는 직립 보행 파충류 괴물들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주민들이 '혼'이라고 주장하는 이 괴물들은 이제 제국의 뉴 월드 진출을 거의 끝장내려 드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헌츠마샬은 쫓을 수 없는 괴물들을 쫓는 데 이골이 난 인물입니다. 이제 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본 4종족과 다르게 볼택스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러스트리아에서 리자드맨을 몰아내는 것이 주요 스토리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벤트 전투들을 제외하고 주로 상대하는 적은 새배지 오크, 뱀파이어 코스트와 스케이븐이다. 정작 주요 적수인 나카이의 밀림의 혼은 만나보지도 못한채 멸망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며, 쉽게 평화협정 맺는 것도 가능하다. 헌트마샬의 원정대는 초반에 주어진 마차와 퀘스트로 영입하는 영웅들, 불프하르트 본인의 저격스킬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풀어나가야 한다. 기본적으로 로스터가 막혀 있기 때문에 고티어 병종을 꾸리기도 어렵고 생각보다 돈도 잘 안 벌리기 때문. 따라서 확장루트도 새배지 오크를 몰아낸 뒤 뱀코가 있는 동쪽으로 주력하게 된다. 영웅영입퀘스트가 주로 동쪽에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적대수준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고티어 병종을 보다 빨리 지원받을 수 있으나 리자드맨과의 외교우호도가 떨어지고 최대치에 이르면 리자드맨 1군단이 쳐들어온다. 초반에는 1군단 막기에도 힘겹긴 하지만 어느정도 자리잡은 시점에는 1개 군단을 주둔시키는 것만으로도 쉽게 막을 수 있다. 주로 잇차 방면을 통해서 오기 때문에 틀란스틀란이나 즐란히우텍에는 성벽을 짓는 것이 좋다. 주기적으로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 때 어느 선제후 편을 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당장은 몇몇 패널티를 받긴 하지만 일관되게 특정 선제후 편을 들어준다면 선제후 병종도 모집할 수 있으며, 매우 우호적이면 선제후 룬팽도 선물받을 수 있다. 다만 마르쿠스 및 전설영웅들은 주로 사격형이 아니면 영웅 퀘스트를 통하여 유니크 무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절실하지는 않는 편이다. 게다가 다른 제국세력과 달리 마리안부르크, 실바니아의 유니크 템은 얻을 수 없다. 초반부에 뱀파이어 오염도를 극복하면서 루터 하콘의 각성 세력을 멸망시키면 이후에는 스케이븐 세력들이 쳐들어오는데, 이게 여간 어렵다. 스케이븐 중 핵을 사용하는 이킷 클로, 툭하면 역병을 뿌리는 스크롤크, 나중에 연방을 통하여 다른 대륙에도 땅이 생겨 해안가를 습격하는 다른 스케이븐 주요 세력 등 고통의 연속이다. 매복+인해전술+핵+역병 등 스케이븐의 종합세트를 겪기 때문에 리자드맨보단 스케이븐이 주적이라고 생각할 정도. 알아서 요령껏 쟐 막거나 조기에 멸망시키자. 영웅퀘스트를 달성하면 최종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으며, 모두 달성하면 최종전투가 매우 쉬워진다. 리자드맨은 ai 특성 상 사격진이 부실하기 때문에 헌츠맨과 헬스톰만으로도 괴수든 사우루스 전사든 쉽게 녹이기 때문. 때문에 잔투 자체는 수월하다. 여담으로 볼택스 캠페인에서 제국 전용 랜드마크가 단 하나도 없다. 다른 종족의 경우 그래도 각 종족만 지을 수 있는 고유 랜드마크가 있으나[* 2부 종족들은 당연히 존재하고 1부도 드워프 : 잃어버린 지하대로, 그린스킨 : 번식모의 둥지, 비스트맨의 특수 무리돌, 우드엘프 각 마법숲마다의 신전, 브레토니아 오리온 기사단의 성당 등등 고유 랜드마크를 최소 1개는 가지고 있다.], 제국만 공용 랜드마크만 건설가능하다. 이점은 솔직히 아쉬운 부분. ----- '''난이도는 최상''' 퀵보다도 어렵다는 평이다. 잠재적 우방으로 둘러싸인 본토 제국과는 달리 세력이 작고 가난하며 주변에는 주적인 리자드맨과 적성세력인 스케이븐, 뱀파이어 코스트 투성이라 정말 끝없이 싸우게 되는 진영. 적대감 시스템과 세력 특성때문에 내정은 엉망이고 유닛은 부실한 이중고 때문에 첫 전투부터 어느정도 체제가 잡히기까지 초반 운영이 정말 고달픈 진영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수도버프가 없는 것도 있어서 수익이 좀체 늘지를 않아 불이익이 굉장히 크다. 주변이 거의 대부분 적대세력이며 조금 확장하려고 나가면 바로 적대감 적부대가 스폰되어 맘대로 나가기 어렵다. 돈을 아끼려면 마르쿠스의 기본 특성을 이용해 아처->헌츠맨 강화트리를 타고 다수의 아처+헌츠맨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게 좋다. 가난하다보니 초반에 기병대나 포방부, 총병대를 쓰면 경제가 어렵다. 그리고 아처/헌츠맨 유지비 할인은 마르쿠스만 가능하고 다른 헌츠맨 장군들에겐 그런 기능이 없으므로 주의. 스타팅 주위위 땅 대다수의 지형이 깊은 밀림이라 사격아미인 제국에게 쥐약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헌츠마샬의 원정대의 초반 전략은 정석적인 플레이와는 거리가 멀고 진짜 원정대이자 반쯤 유목플레이를 한다는 마인드로 플레이해야한다. 첫 시작지점으로 몰려오는 리자드맨과 새비지오크와 싸우면서 방어적으로 플레이해봤자 수익도 티어도 늦어질 뿐이고, 적극적인 공세로 수입은 약탈로, 병력은 창병과 궁수, 초기 병력에 지원병력으로 해결해도 충분하다. 주적이 리자드맨이지만 궁수 창병 위주 로스터는 초반에 리자드맨에게 극도로 약한 로스터이며[* 그 약한 스킹크 코호트도 방패를 들고다니는 보병이라 쉽게 안 죽는다.] 또한 스킹크 코호트 사이에 2~3카드 섞여있는 사우르스들은 초반 제국 모루로는 흠집도 내기 힘든데, 장갑이 60이라 방패를 들고있지 않은 버전도 궁수로도 처리가 안된다. 붉은 볏 스팸군단에게는 피해를 입히기는 하지만 모루가 사우르스+스킹크를 상대할 때 보다 빨리 무너져서 결국 싸움이 일방적으로 밀리게 된다. 리자드맨말고 다른 종족과 싸우는 편이 좋은데, 모루싸움이 여전히 힘든 오크보다는 모루가 매우 약하고 저티어에는 화력투사 마저 약한 남쪽의 스케이븐, 모루 상태가 제국만큼 처참하며 화력전으로 가도 궁병이 이길 수 있는 동쪽의 뱀코가 편하다. 필요하면 수도를 옮겨야되는 수준인데, 동쪽은 바다로 둘러쌓여있어 진출방향 설정에 용이하고, 남쪽은 드워프마이너 팩션과 테클리스 그리고 칼리다등 리자드맨 오크보다는 말이 통하는 종족들이 거주해서 이쪽도 진출 방향 설정하기 편한 곳이다. 헌츠맨이 나오기 시작하면 리자드맨과 해볼만하다. 따라서 창병과 궁수는 1티어 정착지에서부터 지원하니 초반에는 이들로 상대할 수 있는 종족을 상대하고, 리자드맨에게는 3티어부터 반격하자. 적대감을 관리한다면 지원병력은 오십턴마다 한번씩 등장하지만 적대감을 언제나 풀로 당기면 5턴마다 4,5티어 병력을 받을 수 있다. 5적대감으로 버프를 받은 적은 피하면 그만이고 정착지는 버리면 그만이다. 마르쿠스는 매복에 다양한 보너스를 받으므로 추격해오는 적은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잡아먹을 수 있다. 첫 지원 유닛은 어차피 모루 싸움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아웃라이더(유탄발사기)나 전쟁 마차 등 화력 유닛을 받아오는 걸 추천. 외교적으로 우호를 쌓을만한 세력은 없지만 적어도 양면전선만은 피하게끔 진출방향을 결정하고 그쪽으로만 밀고가는게 좋다. 어차피 고유 영웅 퀘스트상 뱀코로 진출해서 해안을 등지고 남하하는게 베스트다. 또 사방이 잠재적인 적인만큼 부대가 전멸하거나 큰 피해를 입는일에도 주의해야한다. 사이가 나쁜 세력들이라면 1군이 피폐해져 세력 순위가 낮아지면 바로 선전포고를 때린다. 적대감 팝업부대의 경우 전원 사기 불굴상태므로 보기보다 훨씬 강하다. 2군단 이상으로 쌈싸먹거나 매복, 영웅 활동으로 약화시키고 싸우는게 좋다. 4인의 고유 영웅들은 고유한 퀘스트라인을 갖고 있어 이 퀘스트라인만 진행해도 진도를 빠르게 뺄 수 있고 좋은 보상도 챙길 수 있으므로 확장전쟁보단 퀘스트 진행에 주안점을 두는 게 좋다. 특히 고유 영웅들이 제공하는 버프가 최종 전투의 난이도를 가를 정도기 때문에 영웅들의 육성은 선택이 아니라 반 필수다. 전반적인 세력의 성장력이 높아 마르쿠스와 고유 영웅들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헌츠맨 부대가 갖춰지면 캠페인은 초반의 난이도가 거짓말같이 콩키스타도르의 학살극으로 바뀐다. 사실 플레이 스타일도 [[미디블2: 토탈 워 - 킹덤즈]]의 아메리카 시나리오랑 대동소이하니…. [* 같이 추가된 나카이의 플레이방식도 토탈 워: 아틸라의 DLC 캠페인인 마지막 로마인에서 벨라사리우스 플레이와 대동소이하다.] 이렇게 된 이유를 살펴본다면 역탈워 팬들을 의식한 결과로 보여지는데, CA측도 워해머 팬과 역탈워 팬들의 대립을 알고 있어서 역탈워 팬들에게 익숙하게 설정을 바꾼 것으로 보이나, 결과는 이도저도 아니다라는 평가가 많아졌다. 볼텍스 캠페인에서 클리어 조건인 잇차 전투는 잘키운 헌츠맨 4기와 4명의 영웅이 키포인트로 적장인 나카이와 드레드 사우리안등 중요 적들을 점사해주면 그냥 누워버리고 기병이나 포병으로 적보병을 쓸어버리면 된다. 문제는 잇차 전투를 유리하게 하려면 4명의 사냥꾼을 잘 키워줘야 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